목록2026/07/15 (5)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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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스팬담은 찬바람 샤워하고 몸살에 걸림. (주책의 대가는 가혹했다) 그렇게 죽은 것처럼 디비 누워 자다가 주일을 맞음. ...전전날이 금요일이었네. 핸드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스팬담은 전원이 꺼졌다 일어난 사람 특유의 멍한 시간 감각을 재정비했음. 입가에서 번진 침을 확인한 그는 이부터 먼저 닦고 식탁에 앉음. 찝찝한데 샤워하러 다시 일어날까 밥부터 먹을까 고민을 함. 그러다 식빵이 눈에 들어와서 손에 들고 먹는다. 잼까지 바를 기운은 없고... 그냥 쭉쭉 찢어서 먹음. 그러다 데릭의 죽음만 남고 붕떠버린 인신매매 조직에 대해 생각함. 애들 팔고 사람 죽여서 번 돈은 어디로 간 걸까? 사건에 관여한 모두가 궁금해했음. 그러다가 알게 된 건 돈 자체가 인신매매단의 목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임.돈이..
벨라스코 사랑단이 있어야 함... 이 다정한 거짓말쟁이를 어케 안 예뻐함?자책도 많고 과거도 많아서 조금 느릿느릿하지만, 정말정말 착한 아이임...인생의 가장 어두운 구간에서 빛과 함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과거의 사람에게 약해지는 벨라스코가 너무 사랑스러움. 너무 착하다고 기특하다고 안아주고 싶음...그래도 갈 길을 가야 하는 시기이니까 응원하고 배웅도 해주고 싶어... 다정하고 애정가득한 예쁜 인사를 해주고 싶다...🥲보고 싶어지면 필요하면 또 와, 나도 내 시간을 즐기면서 기다리고 있을게!미안해하지 말고 와줘. 그때는 어제도 본 것처럼 인사하자. 난 그럴 수 있어. 분명 네가 돌아오기 전날에도 널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을테니까.svu반 사이에 끼여서 외치고 싶어...암튼 꼬오옥, 꾸욱 안..
에 대한 글을 많이 썼더니 속이 안 좋아짐(¿¿)그렇다고 멘헤라집착납감임신튀가 먹고 싶은 기분도 아님.역시 평소처럼 쌍방학대무한야차다이다이독고다이니죽고나죽고 식의 스릴러러브코메디하러 가야 됨.역시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굿.... 건조하게 연애하는 자강두천이(자존심 강한 한명의 천재와 천재(天災)를 맞은 귀하게 자라신 한 분) 나의 쾌속 꼬들백미밥 쿠쿠임.
(전에 거랑 이어지는 썰)같이 다니던 재브라에게 관심을 두면서 잘 챙기게 된 스팬담.재브라가 잘나갈수록 뿌듯한 감정을 느낌...이제 뒷담 까여서 뚱했던 과거는 잊은지 오래임. 그까짓 것 흑역사도 못 됨. 지금 재브라랑 둘이서 존나 즐겁고 유쾌한데? 와하핫~~!!...그리고 이제 얘 빼고 다른 놈은 필요없다고 생각함.그러면서 불투명했던 해상도가 훅 높아졌던 이벤트가 분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재브라를 인정해왔다는 것처럼 감탄하기 시작함."그래, 이녀석이 어떤 녀석인데!!!" 하고 은근슬쩍 급수를 올려치는 거임. 급이 맞아서 같이 다니는 무리인 것처럼... 둘의 조합을 조건화된 관계로 정정함ㅋㅋ네가 특히나 좋은 녀석이라! 나랑 너랑이 같이인 거고ㅋㅋ! 우리인 거야^^하고 방긋방긋 웃는다. (너무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