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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link>
    <description>방구석일기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Jul 2026 01:5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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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또시락</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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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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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는 놈이 천재를 이기는 세계관 ㄷㄷ</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8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재브라나 효타가 루치스파보다 원만하고 유리한 이유: 연하인 사실에 안 긁히고 이용함. 그리고 스팬담이 연상이라는 걸 즐김.&lt;br&gt;&lt;br&gt;삶이 자신에게 준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지 않는 루치가 좋다&lt;/p&gt;</description>
      <category>One Piece/說</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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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0:59:1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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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84</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잘해주고 싶어서 실제 태도가 그러하면 그&lt;br /&gt;게 사랑아닌가&lt;br /&gt;좋아하는 유튜버가 플라토닉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개개개개 꼴받음&lt;br /&gt;그래서 구취했다(쪼잔) 어지간하면 글쿠나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참을 수가 읎었음&lt;br /&gt;&lt;br /&gt;육체관계를 과소평가하는 것도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감정과 연애(태도) 육체관계가 모두 일치해야 사랑이라는 것도 개짜증나는 의견이거든요&lt;br /&gt;&lt;br /&gt;무성애자는 거짓이다 같은 말 같아서 싫어함...&lt;br /&gt;&lt;br /&gt;플라토닉이 손해보지 않으려는 적극적 회피라고 생각하나본데, 암튼 당신 상처줬어 미워ㅠ(개짜치는 발언이지만 사이버 일기장에 쓴 거니까 봐주셈)&lt;br /&gt;&lt;br /&gt;하여간 남자는 이런 게 문제임.... 이것도 편견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본인의 사람이든 추종자든 학생이든, 대상을 멘토로&amp;nbsp;&amp;nbsp;생각하면 추상적인 원리까지 공유하려고 하는 기질이 있고 많아보임&lt;br /&gt;이상이나 사랑의 정의나 가정적인 가치관 같은 것까지 어떤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대부분의 팬들은 님의 일부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일텐데...&lt;br /&gt;본인은 설득이나 멘토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쨌든 둘 다 웩이거든요;&lt;br /&gt;나는 이래 호호호 이러면 앗 님은 글쿤요 아하핫할텐데 왜 왜... 귀납적 진실인 것처럼 결말 지음? 가능성을 죽이고 통일해야 안심이 되는 그런 불안형 남자 지겹다... 달라도 손해안보는 그런 아무래도 상관없고 괜찮은 부분을 굳이 설득하려는 게 이해 안 됨...&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냥 사랑하면, 아껴주고 싶고 다정하게 해주고 싶고 기쁘게 만들어주고 싶은 게 제일 크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너랑 함께여서 좋다는... 그런 말이 듣고 싶은데(일단 재밌다는 말이 예쁘다는 말보다 좋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쁜 건 아니잖아, 누구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상처 받기 싫은 것보다는 상처주는 게 더 싫은데?&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데 그런 것까지 부정하는 결론을 내려놓고 설득하는 게 중요한가? 하여간에 무성애자가 아주 제일 만만하지 ㅅㅂ&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doodle&amp;amp;memo/일기</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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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0:05: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8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학생 때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일진이었는데&lt;br&gt;세계일짱파벌의행동대장오빠와 그의 음란한 아저씨를 너무나 좋아하고 있네&lt;br&gt;지속성에 스스로 감탄&lt;br&gt;인생은 알다가도 모르겠다....&lt;br&gt;저 득의양양함을 언제까지고 지켜주고싶어&lt;/p&gt;</description>
      <category>doodle&amp;amp;memo/메모</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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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21:47: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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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루치스파] 전제로 어른이랑 대화하고 싶다고 생각하는</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8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0판다가 보고싶다&lt;br&gt;&lt;br&gt; :근데 나보다 어른인 사람이 없는흑흑&lt;br&gt;&lt;br&gt;(멀리서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초감각 로브루치 씨는 이상하게 어딘가 긁히는 기분이 드셨다는군요)&lt;br&gt;&lt;br&gt;같잖게 기싸움 거는(아니야플러팅이야) 루치새끼만 연속 발생해서 기분도 시발스러움.&lt;br&gt;&lt;br&gt;그리고 루치랑 비교하기는 했는데, 판다의 병은 대디콤이나 의존혹은연애욕구라기보단 일종의 향상심리이다.&lt;br&gt;&lt;br&gt;[자기가 무슨말을 해도 의도와 결론이 보이는 사람이 제시해주는 플롯=하나라도 더 배움]이기 때문에 그럼...&lt;br&gt;배울게없는남자=무매력을넘어서투명인간( ..!) 루치는 거기에 더해 진심으로 짜증나게 만드는 거라 투명 요괴에 가까울지도( ..!!)&lt;br&gt;다른 cp9에게는 오히려 성장과 다양성을 느껴서 결 다른 긍정적 감상이 있기도 함. 나보다 한참 어린 놈들이긴 해도 참 뛰어난 녀석들이지, 언제 어디서든 깨달을점 배울점은 다 있기 마련이군... 그나저나 내가 저 나이때 어땠더라?&amp;lt;&amp;lt;-- 같은 거.&lt;br&gt;(이 순간 멀리서 식사모임에 참가한 루치 총감의 유리잔이 갑자기 쩌억, 하고 금이 감; 유리의 흉이나 타이밍이 매우 나빠서 흰 옷 다버림... 내용물은 레드 와인이었다... 보기에도 매우 안좋음. 그래서 헉, 총감님ㅠ 오늘 조심하세요 이런 말도 듣는다.)&lt;br&gt;&lt;br&gt;루치 좋아하지만 어쩐지 이런 슬픈 기분인 걸...후훗&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One Piece/說</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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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9:0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노추 ⏮️ 3</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8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a href=&quot;https://youtu.be/UokLpAQtiyg?si=QkIZ_2lNTO-5U2kn&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gt;https://youtu.be/UokLpAQtiyg?si=QkIZ_2lNTO-5U2kn&lt;/span&gt;&lt;/a&gt;&lt;/p&gt;&lt;figure data-ke-type=&quot;opengraph&quot; data-og-title=&quot;&quot; data-ke-align=&quot;alignCenter&quot; data-og-description=&quot;&quot; data-og-host=&quot;&quot; data-og-source-url=&quot;https://youtu.be/UokLpAQtiyg?si=QkIZ_2lNTO-5U2kn&quot; data-og-image=&quot;&quot; data-og-url=&quot;&quot;&gt;
 &lt;a href=&quot;&quot; target=&quot;_blank&quot; data-source-url=&quot;https://youtu.be/UokLpAQtiyg?si=QkIZ_2lNTO-5U2kn&quot;&gt;
  &lt;div class=&quot;og-image&quot; style=&quot;background-image: url('')&quot;&gt; 
  &lt;/div&gt;
  &lt;div class=&quot;og-text&quot;&gt;
   &lt;p class=&quot;og-title&quot;&gt;&lt;/p&gt;
   &lt;p class=&quot;og-desc&quot;&gt;&lt;/p&gt;
   &lt;p class=&quot;og-host&quot;&gt;&lt;/p&gt;
  &lt;/div&gt;&lt;/a&gt;
&lt;/figure&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doodle&amp;amp;memo/리뷰</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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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0:0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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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루치스파] 폭풍을 부르는 지방검사와 레오파드셔켓의 형사, 사랑을 추격하다! 5</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7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gt;0.6&lt;/b&gt;&lt;br&gt;&lt;br&gt;&amp;nbsp;스팬담은 찬바람 샤워하고 몸살에 걸림. (주책의 대가는 가혹했다) 그렇게 죽은 것처럼 디비 누워 자다가 주일을 맞음.&lt;br&gt;&amp;nbsp;&lt;br&gt;&amp;nbsp;...전전날이 금요일이었네.&lt;br&gt;&lt;br&gt;&amp;nbsp;핸드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스팬담은 전원이 꺼졌다 일어난 사람 특유의 멍한 시간 감각을 재정비했음. 입가에서 번진 침을 확인한 그는 이부터 먼저 닦고 식탁에 앉음. 찝찝한데 샤워하러 다시 일어날까 밥부터 먹을까 고민을 함. 그러다 식빵이 눈에 들어와서 손에 들고 먹는다. 잼까지 바를 기운은 없고... 그냥 쭉쭉 찢어서 먹음. 그러다 데릭의 죽음만 남고 붕떠버린 인신매매 조직에 대해 생각함.&lt;br&gt;&lt;br&gt;&amp;nbsp;애들 팔고 사람 죽여서 번 돈은 어디로 간 걸까? 사건에 관여한 모두가 궁금해했음.&lt;br&gt;&lt;br&gt;&amp;nbsp;그러다가 알게 된 건 돈 자체가 인신매매단의 목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임.&lt;br&gt;돈이 돈을 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진리이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그 수단으로서의 돈이 따로 필요해짐... 데릭은 지주회사의 자본을 세탁하거나 현금을 풀어주기 위한 거대수조의 관리자였음. 정화수의 베이스를 유지시킨달까? 어쨌든 뭔 상어떼만 키우는 수조도 아니고 출처나 규모나 참으로 뜨억스러웠지... (지주회사 안에 지주회사가 있고 너안에 나, 내안에 너...☆ 같은 흐름)&lt;br&gt;그런데 위에서는 그의 기소의사를 석연찮게 여겼음. 이쪽은 영장을 쓴 적도 없고 정식으로 써줄 수 있는 수사를 한 것이 아니니까 의미가 없다며 부장이 컷함. (이쪽도 생명력이 장난이 아니다) 스팬담은 부장 새끼 뭐지, 또 캥기는 거 있나? 싶긴 했는데 연이어 루치 실종사건이 터지고 정신없어지면서 그냥 손에서 놓아버림. 여튼 뚱땡이 마트료시카 같은 게 장난 아님... 근데 이 정도로 층계가 두꺼우면 오히려 실체가 알만해지거든. 특히 세탁되는 흐름을 보니까 이건 오일 머니쪽임. 데릭은 그쪽 정보를 캐던 인간인 거고.&lt;br&gt;&lt;br&gt;&amp;nbsp; 흠... 그 뒤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세탁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뭐가 있을까. 어떤 부분이 묶여있는지... 정도인가?&lt;br&gt;&lt;br&gt;&amp;nbsp;그래서 스팬담은 남은 시간 동안, 근 10년 동안 자회사가 독립하거나 배당금 로열티 임대료 등에 있어 협상이 이루어졌던 곳들을 면밀히 살핌... 인터넷으로 바로 열람 가능한 자료라면 그냥 전부 살펴봄. 어떤 씹스러운 악의 조직이 뒤편에 있을진 몰라도 여기까지 마킹하지는 않겠지 생각하면서. 암튼 그렇게 개개개노가다 뛰어본 결과=음, 전쟁 나겠구나. 지극히 미국스러운 추론임. 평소처럼 다른 나라에서 난리굿을 피울듯?&lt;br&gt;경영 효율을 높이려고 오일머니 재벌끼리 합의점을 만든 것 같음. 정확히는 그런 합의점을 제안했을 거임. 로비리스트 진영 실화냐... 정재계의 디바가 총출동했네. 징그러워라. (징글징글한 얼굴들 꼴보기 싫어서 팔락팔락 종이 넘어가는 소리가 빨라짐) 전쟁터와 별개의 국가나 시장에서 가스 뺄 공간(특수하게 망가진 시장)을 만들어주는&amp;nbsp;조건으로 얘네는 전쟁채권을 사주고 주식시장 전반에 그 흐름을 풀기로 한 듯? 어쨌든 환율이나 관세 때문에라도 수요가 생겨야 하는 것 사라져야 하는 품목이 있으니까... 그 부담과 동시에 교통정리를 하라는 거지. 그 과정에서 잘하면 수익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니까 딱히 손해도 아님.&lt;br&gt;&lt;br&gt;&amp;nbsp;아이씨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진짜ㅋㅋ 사실 마킹될까봐 조금 쫄았는데, 이건 검찰적인 행정 감각으로 살펴봤자 알 수 없는 흐름임. 끔살찍할 걱정은 덜었음. (이고깽은 아니지만 나름의 전생자 특혜? 같은 거임 장관팬담 잃을 수 없음)&lt;br&gt;&lt;br&gt;&amp;nbsp;진짜 문제는 그거지... 루치가 지금 한낱 인간새끼 주제에 이 흐름을 역주행하고 있을 거라는 사실 말이야.&lt;br&gt;&lt;br&gt;&amp;nbsp;스팬담은 이런 일들이 어떻게 덮이는지 잘 알고 있었음. 그래서 특권층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음. 그들은 시장에 뻗은 사슬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함.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여기면서도, 불길해 하고 암운의 전조만 보아도 몸을 피함... 사슬은 특권의 층위를 밑으로 깊어지게 하지 않음. 오히려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음. 이것을 단절하기 위해서는 비밀 궁전 위의 시장이 망가져야 함. 유통과 화폐가 인간의 머리 위에 있지 못하게 된다면, 노예들은 깨어나 목소리가 되어&amp;nbsp;&amp;nbsp;그 질서를 수호하던 이들에게 책임을 물으러 오게 되어있음... 그러기 전에 소강시키거나 판의 중심축을 빼는 게 '이상적이면서 현실적인 평화'임. 모순적이지만 시대정신이 그럼...&lt;br&gt;&lt;br&gt;&amp;nbsp;그런 수요로 인해, 특수한 개인이 필요해짐. 로브 루치는 그런 필요로 인해 평화를 지키는 부품이 되었나 봐. 높고 비밀스러운 8층에서 몇 안되게 정의롭고 깨어있는 누군가의 눈에 들어서 말임. 스팬담은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 생각하며 이를 갈음.&lt;br&gt;&lt;br&gt;&amp;nbsp;그리고 루치의 음성 메세지가 생각났음.&lt;br&gt;&lt;br&gt;&amp;nbsp;좀 더 기다리라고?&lt;br&gt;&lt;br&gt;&amp;nbsp;웃기지마...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 아직도 네가 그렇게 잘났어? 여전히 마냥 최강이고 최고인 것 같아?&lt;br&gt;&lt;br&gt;&amp;nbsp;이상도 하지. 버릴 수 있었던 과거를 선명히 기억하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함.&lt;br&gt;기다려줬던 적은 한번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는 방임과 태만이 유기인 것처럼 느껴짐. 이전에는 태연하게 희생시켰는데... 이제는 그것도 스팬담만 기억하고 있음.&lt;br&gt;&lt;br&gt;&amp;nbsp;...그러니까 자신만 입 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인 거야.&lt;br&gt;&lt;br&gt;&amp;nbsp;그렇다면, 잊어버리자.&lt;br&gt;&lt;br&gt;&amp;nbsp;스팬담은 그렇게 생각하고는 달려감. 기다려달라는 부탁도 곧 돌아오겠다는 말도 믿지 않지만, 보고싶기 때문에 이제 만나러 갈 거임.&lt;br&gt;&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lt;br&gt;&lt;a href=&quot;https://youtu.be/ZI5z3KuGRKw?si=_kknkoNboCZd2uNa&quot; target=&quot;_self&quot;&gt;&lt;span&gt;https://youtu.be/ZI5z3KuGRKw?si=_kknkoNboCZd2uNa&lt;/span&gt;&lt;/a&gt;&lt;/p&gt;&lt;figure data-ke-type=&quot;video&quot; data-ke-style=&quot;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data-video-host=&quot;youtube&quot; data-video-url=&quot;https://www.youtube.com/watch?v=ZI5z3KuGRKw&quot; data-video-thumbnail=&quot;https://blog.kakaocdn.net/dna/bDdmMh/dJMb9ia3laz/AAAAAAAAAAAAAAAAAAAAAIIaKiqzFhigtKlR_I2Cf80JbFJ4Fn6IQQG-YAEjH2zq/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amp;amp;expires=1785509999&amp;amp;allow_ip=&amp;amp;allow_referer=&amp;amp;signature=i%2FUF6ZWsCletAXeOpZU4dLupTRU%3D&quot; data-video-width=&quot;480&quot; data-video-height=&quot;360&quot; data-video-origin-width=&quot;480&quot; data-video-origin-height=&quot;360&quot; data-video-title=&quot;문근영 나는 아직 사랑을 몰라(어린신부 OST) (가사 첨부)&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ZI5z3KuGRKw&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60&quot; frameborder=&quo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iframe&gt;&lt;figcaption&gt;&lt;/figcaption&gt;&lt;/figure&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s://youtu.be/aCoayDNAnLU?si=JZ-mZAAFOOGOynJD&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gt;https://youtu.be/aCoayDNAnLU?si=JZ-mZAAFOOGOynJD&lt;/span&gt;&lt;/a&gt;&lt;/p&gt;&lt;figure data-ke-type=&quot;video&quot; data-ke-style=&quot;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data-video-host=&quot;youtube&quot; data-video-url=&quot;https://www.youtube.com/watch?v=aCoayDNAnLU&quot; data-video-thumbnail=&quot;https://blog.kakaocdn.net/dna/d8OSaV/dJMb9kmoLmZ/AAAAAAAAAAAAAAAAAAAAALip7hiqaIkSm5wH3CA_c_yQOsOw9djMaWbclTjuacuU/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amp;amp;expires=1785509999&amp;amp;allow_ip=&amp;amp;allow_referer=&amp;amp;signature=1gHjoywlExqoN9CZg3A2absB3M8%3D&quot; data-video-width=&quot;860&quot; data-video-height=&quot;484&quot; data-video-origin-width=&quot;860&quot; data-video-origin-height=&quot;484&quot; data-video-title=&quot;ME!ME!ME! ::  &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CoayDNAnLU&quot; width=&quot;860&quot; height=&quot;484&quot; frameborder=&quo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iframe&gt;&lt;figcaption&gt;선정 기준도 내맘이고 딱히 브금도 아니라 같이 들을 필요 X&lt;/figcaption&gt;&lt;/figure&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One Piece/說</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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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3:1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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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7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벨라스코 사랑단이 있어야 함... 이 다정한 거짓말쟁이를 어케 안 예뻐함?&lt;br&gt;&lt;br&gt;자책도 많고 과거도 많아서 조금 느릿느릿하지만, 정말정말 착한 아이임...&lt;br&gt;인생의 가장 어두운 구간에서 빛과 함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과거의 사람에게 약해지는 벨라스코가 너무 사랑스러움. 너무 착하다고 기특하다고 안아주고 싶음...&lt;br&gt;그래도 갈 길을 가야 하는 시기이니까 응원하고 배웅도 해주고 싶어... 다정하고 애정가득한 예쁜 인사를 해주고 싶다... &lt;br&gt;&lt;br&gt;보고 싶어지면 필요하면 또 와, 나도 내 시간을 즐기면서 기다리고 있을게!&lt;br&gt;미안해하지 말고 와줘. 그때는 어제도 본 것처럼 인사하자. 난 그럴 수 있어. 분명 네가 돌아오기 전날에도 널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을테니까.&lt;br&gt;&lt;br&gt;svu반 사이에 끼여서 외치고 싶어...&lt;br&gt;&lt;br&gt;암튼 꼬오옥, 꾸욱 안아주고 싶음...흑흑 귀여워 기특해 장해ㅠ&lt;br&gt;&lt;br&gt;착하고 다정하고 요령좋지만, 연기없이 정착하는 삶은 낯설고... 좋은 사람들에게 빚진만큼 더 세상에 잘하려는 정말정말 기특하고 착한 아기 어른(착하다는말을몇번이나한거임)&lt;br&gt;라파엘 다음으로 좋아해 엉엉 아기천사말상의악마ㅠ&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doodle&amp;amp;memo/메모</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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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silag.tistory.com/176#entry176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Jul 2026 01:19: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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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한 접촉</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7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에 대한 글을 많이 썼더니 속이 안 좋아짐(¿¿)&lt;br&gt;&lt;br&gt;그렇다고 멘헤라집착납감임신튀가 먹고 싶은 기분도 아님.&lt;br&gt;&lt;br&gt;역시 평소처럼 쌍방학대무한야차다이다이독고다이니죽고나죽고 식의 스릴러러브코메디하러 가야 됨.&lt;br&gt;역시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굿.... 건조하게 연애하는 자강두천이(자존심 강한 한명의 천재와 천재(天災)를 맞은 귀하게 자라신 한 분) 나의 쾌속 꼬들백미밥 쿠쿠임.&lt;/p&gt;</description>
      <category>doodle&amp;amp;memo/메모</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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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silag.tistory.com/175#entry175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Jul 2026 00:23: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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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브스파] +</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7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전에 거랑 이어지는 썰)&lt;br&gt;&lt;br&gt;같이 다니던 재브라에게 관심을 두면서 잘 챙기게 된 스팬담.&lt;br&gt;&lt;br&gt;재브라가 잘나갈수록 뿌듯한 감정을 느낌...&lt;br&gt;&lt;br&gt;이제 뒷담 까여서 뚱했던 과거는 잊은지 오래임. 그까짓 것 흑역사도 못 됨. 지금 재브라랑 둘이서 존나 즐겁고 유쾌한데? 와하핫~~!!&lt;br&gt;&lt;br&gt;...그리고 이제 얘 빼고 다른 놈은 필요없다고 생각함.&lt;br&gt;그러면서 불투명했던 해상도가 훅 높아졌던 이벤트가 분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재브라를 인정해왔다는 것처럼 감탄하기 시작함.&lt;br&gt;&quot;그래, 이녀석이 어떤 녀석인데!!!&quot; 하고 은근슬쩍 급수를 올려치는 거임. 급이 맞아서 같이 다니는 무리인 것처럼... 둘의 조합을 조건화된 관계로 정정함ㅋㅋ&lt;br&gt;&lt;br&gt;네가 특히나 좋은 녀석이라! 나랑 너랑이 같이인 거고ㅋㅋ! 우리인 거야^^&lt;br&gt;&lt;br&gt;하고 방긋방긋 웃는다. (너무귀여워)(털썩)&lt;br&gt;&lt;br&gt;사실 걍 스팬다인이 편의적인 조건 따져서 제일 괜찮은 녀석을 붙인 건데... 이것까지 《아버지가 고르셨음^^》인증마크로 받아들이고 도장 쾅 찍음.&lt;br&gt;&lt;br&gt;그러다 사귀기까지하면 정말 러브러브해질 거라고 상상함. (이야 얼레리꼴레리~~)&lt;br&gt;&lt;br&gt;특히 스팬담은 다른 요소의 탈락에는 속이 쓰릴지언정 만회 가능하니까 ㄱㅊ~~이러지만, 재브라는 '안되는 것'에 분류해놓음.&lt;br&gt;(사회초년생의 감수성이라는 건, 사춘기와 유사하면서도 한층 다른 의미로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lt;br&gt;이때 좀 익숙해지고 숨돌릴 틈이 생기면, 자기 배에 누구를 무엇을 태우느냐 계획할 시기가 옴. 꿈을 탐색하는 나이가 있었듯, 이때는 어떤 희망을 찾는단 말이야...) (내 집에 누가 있을지 상상하고 정하면서 언젠가 정말 그런 집을 만들어서 돌아가야겠다 설계를 함) (친한 친구랑 같이 살아야지, 버선발에 눈이 호박색인 깜장 고양이랑 조용한 집에서 혼자 살아야지... 그런 거)&lt;br&gt;근데 재브스파는 그런 집도 사람도 희망도 일찍 만나서 재깍재깍 맞춰버린 것이다... ((팀장님, 대리님! 인턴끼리 눈이 맞더니 사내연애 건너뛰고 결혼하겠답니다; 이게 그들의 청첩장임;;)) &lt;br&gt;&lt;br&gt;그렇게 재브라 바라보면서 사는 스팬담...&lt;br&gt;근데 얘가 자기 일을 당연히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함. 자기 꿈을 재브라가 서포트하는 건 당연한 것. 본인이 재브라를 아끼는 것 만큼 당연하고 너도 날 사랑하는 거면 그래야 되는 것이 맞음! 이런다.&lt;br&gt;재브라도 코 꿰이고 나면 이런 뻔뻔함을 완전 귀엽다고 생각함. 당신은 내가 그렇게 좋은 거냐면서 크하핫 웃음. 너는 안 그러냐고 한 술 더 뜨는 주임님도 계심.&lt;br&gt;만약 둘 사이에 자식이 있다면, 자기네 새끼도 이해할 수 없는 당연함을 놓고, 둘이서 짠~ 하는 부부의 감성이 있음... (근데 24이랑 20이 이러고 자빠졌다는;;)&lt;br&gt;스팬담은 재브라를 자랑스러워하고, 재브라도 그게 좋음. 하지만 이 애정이 승패에 달렸을까봐, 약간 불안해하기도... 그래도 애정 끈끈해서 서로를 잘 돌봐준다.&lt;br&gt;20대에 장년부부가 되어버린 어떤 재브스파임.&lt;/p&gt;</description>
      <category>One Piece/說</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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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0:0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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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치스파] 착각계적 ⤵️와  </title>
      <link>https://dosilag.tistory.com/17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루치를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는 스팬담 보고 싶네ㅋㅋ&lt;br&gt;아ㅋ 진짜 로브루치가 딱 서너살 연상인 표범 편의주의적 세계관 엿보고 싶어서 미취것네ㅋㅋ&lt;br&gt;&lt;br&gt;과묵한 로브루치 씨는...&lt;br&gt;진짜 너무 잘생겻고, 싸움도 최고로 잘하고, 신비한데다가(ㅋㅋ) 행동거지도 세련되었고 깊이까지 있다고 생각하는 20대 초반 판다가 보고 싶다... (여기에 플러스로, 마음 개급한데 천천히 빌드업중이었던 표범의 이야기가 보고싶다.)&lt;br&gt;&lt;br&gt;스팬담이 보는 루치: 딱 봐도 여자한테 인기 많고... 안 보이는데에서도 당연히 사람 졸라 많을 거고... 살면서 얼마나 많은 츄파를 받았을지는 짐작조차 안 가기에... 전혀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함.&lt;br&gt;&lt;br&gt;그래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만, 순간 순간 퐁당퐁당 반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음.&lt;br&gt;너무 너무 취향이거든. 아니 취향을 넘어서는 무언가(연출/각본 by 로브루치...and feat.CP9)가 있음;;; &lt;br&gt;루치의 매력을 부정하기에는 (기준이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뛰어나고 훌륭한 것을 깎아내리는 스타일도 아님...&lt;br&gt;(그러나 이건 너무 아빠 또래거나 연하에 부하이기까지 하면 또 달라진다는데?)&lt;br&gt;&lt;br&gt; 하여간 로브 루치의 팬걸 보이팬을 비롯한 모브와 주변인들이 졸라 거슬려서 짜증남... 사귈것도 아닌데 질투나서 배알이 꼴림... 신경 끄고 살고 싶은데 너무 눈에 띄여서 스트레스...&lt;br&gt;&lt;br&gt;그래도 의외로 본인이 루치의 수비 범위에 속하는지(실은 그냥 스트라이크존인데요) 끈적하게 터치당한다고 하네요?&lt;br&gt;&lt;br&gt;  ((당신이 그러면 엄청 설레거든? 멋있거든? 섹시하거든? 그러니까 하~지~마~~~ㅅㅂ 이건 추행이야ㅠㅠㅠ유죄라고오옷ㅠㅠ))&lt;br&gt;&lt;br&gt; 가끔 운이 나쁘면&lt;br&gt;&lt;br&gt;《 우.연.히.생.각.도.못.했.던.만.남》 이 생겨서 스팬담은 하루를 몽롱하고 어안벙벙하게 망치게 됨.&lt;br&gt;&lt;br&gt;(어이없지만 그런 썰임...견디셈)&lt;br&gt;&lt;br&gt; 카페에서 점심 해결하려는 스팬담. 샌드위치 세트를 주문하고 테이블에 봐야하는 순서대로 파일을 세팅하고 있었는데, 누가 다가옴. 서버겠지? 대충 거기다&amp;nbsp;두고가라~~ 생각하는데.&amp;nbsp;직원 교육이 어떻게 된 건지 트레이를 들고 서 있기만 함. 그래서 이새끼 뭐야; 하고 고개를 들면, 루치 씨가 자기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음. 그리고 내 맞은 편에 앉음. 그러고나서야 같이 앉아도 되겠냐고 묻는데 뭐라고 해...&lt;br&gt;근데 가지고 있던 트레이는 본인 메뉴였나바... 이쪽은 런치타임 한정 세트라서 접시가 큼... 서버가 가져온 스팬담의 샌드위치 세트까지 더 하니까 테이블 존나 만석임; 꽉꽉 참. 허기나 해결하려고 이곳을 찾은 건데 주목적이었던 서류는 고이 접어서 서류가방으로 돌아가고... 스팬담은 일거리로 도피할 수 없음. 매력적이고 챠밍하고 (자존심 상하고 목소리 작아지게 만드는) 사람이랑 매혹적인 시간(강제)을 보내야 됨. 괴로워, 근데 개설레ㅠ 힘들어어엇ㅠㅠ&lt;br&gt;&lt;br&gt;스팬담은 본인에게 집중해야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고, 기질에 맞는 완벽한 인생 계획이 있는데... 라티노 야수계 존잘남? 와;;; 미안한데 진짜 존나 방해됨...&lt;br&gt;순간 순간 엔돌핀과 도파민 미치도록 차는 것과 별개로 삶의 쾌적도가 지금 지하로 수직쾌속 하강 중이라고⤵️⤵️⤵️⤵️⤵️&lt;br&gt;&lt;br&gt;근데 루치는 계속 무한히 내리찍다보면 언젠가 넘어가겠지 생각하고 무식하게 도끼질 중... 이러다가 스트레스받아서 뒤로 넘어가기는 할 거임. 둘 다 도화살이 미쳤군ㅋㅋ &lt;br&gt;&lt;br&gt;+ 루치 바보인 점: 스팬담이 루치를 피하는 건 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담보가 없어서임.&lt;br&gt;오히려 번쩍번쩍+1200강 미남임은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니까 푹 빠지는 게 무서운 거라고... 라이프 사이클 박살날 게 뻔하잖아?&lt;br&gt;차라리 여유를 두고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면, 그런 틀 안에서 두고 볼 수 있다면, 마음놓고 좋아할텐데 루치는 모태미남으로 살아온 덕을 톡톡히 봐서 그걸 모른다...&lt;br&gt;그렇다고 스팬담이 자기만 사랑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음. 일단 본인부터가 믿음을 주는 인간도 아니고, 확신을 줄 수 있는 계획, 신분, 각오도 없음. 그런 건 불공평하니까... 그럴 바에는 틀에서 벗어난 제안이 낫겠다 싶음. (오히려 자기 좋은 판을 깔아놓고 낚으려는 사기꾼처럼 보일까봐 그런 말 안 꺼냄) 그래서 차라리 섹파&lt;i&gt; &lt;/i&gt;제안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함. &lt;br&gt;루치 씨가 어떤 형태로든 자기 삶에 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너그러운 거지 화려한 과거와 문란한 생활 같은 거 없었는데 (오히려 순정이라고) 루치는 오해하는 그런 거 보고싶다.&lt;br&gt;&lt;br&gt; : 차라리 자빠뜨리던가...! (제발 이제 그만 좀 찔러...)&lt;br&gt;&lt;br&gt; :(황당)&lt;/p&gt;</description>
      <category>One Piece/說</category>
      <author>또시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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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20:53: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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