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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루치를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는 스팬담 보고 싶네ㅋㅋ아ㅋ 진짜 로브루치가 딱 서너살 연상인 표범 편의주의적 세계관 엿보고 싶어서 미취것네ㅋㅋ과묵한 로브루치 씨는...진짜 너무 잘생겻고, 싸움도 최고로 잘하고, 신비한데다가(ㅋㅋ) 행동거지도 세련되었고 깊이까지 있다고 생각하는 20대 초반 판다가 보고 싶다... (여기에 플러스로, 마음 개급한데 천천히 빌드업중이었던 표범의 이야기가 보고싶다.)스팬담이 보는 루치: 딱 봐도 여자한테 인기 많고... 안 보이는데에서도 당연히 사람 졸라 많을 거고... 살면서 얼마나 많은 츄파를 받았을지는 짐작조차 안 가기에... 전혀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함.그래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만, 순간 순간 퐁당퐁당 반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음.너무 너무 취향이거든. 아니 취향..
총감 모먼트스팬담의 뒷모습 볼일이 별로 없어서(항상 나란히 걸으니까) 어쩌다 뒷통수가 보이면 뽀뽀를 하고 싶어함.(판다 아저씨의 살은 부스라진 감촉이라 코박고 뽀뽀하면 샴푸가 가루향처럼 건조하게 올라온다나 뭐라나...)그래도 워낙 청결하신 분이라 동그란 뒤통수를 동글동글 꼼꼼하게 만져도, 포슬포슬한 촉감만 느껴지고 분진이나 입자가 손에 달라붙지는 않는대요.루치는 그래서 아쉽다는데? (아무래도 총감님 지금 첫사랑의 맛에 아주 돌아버리신... 스팬담은 알고 싶지 않았대 룿찌야...)판다로 촉감놀이 실컷하고 나면 루치 손바닥에도 말랑말랑(...)하고 점도 없는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스팬담은 이 감상을 이루는 모든 행과 표현이 전~부 추행이라고 생각하지만?둘은 이미 사실혼 관계라 이것까지 포함해서 어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