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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렉걸림

또시락 2026. 6. 8. 00:05

내가 맥락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 같음.
아니, 최근에 배운 생소한 단어에 도취된 사람처럼 써대고 있는 것 같아서(거의 평생을) 이러다가 꼽먹어도 할말이 없겠다 싶어서 자체적으로다가 자제해보고 있는 중임
그렇지만 맥락이라고 두 글자 쓰면 만사 오케이인 것을 [당시의 상황에는~ 그 입장에서는~ 그런 분위기가~]로 대체하려니까 힘들다. 자꾸 엥꼬나서 렉걸린 인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