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공에게 무소유 알레르기를 주고픈 오타쿠 본문
명백한 소유는 아무것도 없음.
모든 것은 합의로 얻어진 것이고, 그 응집력은 힘 앞에서 현저히 떨어짐.
그래서 권력이 개쩌는 거야. 이것도 힘이고, 합의점을 뭉개서 대화과정을 무시하고 쌩까니까 건너뛰거나 대리시키니까.
힘은 소유가 아니라 지배를 행한다(고생각함) 이점에서 로브루치가 치떨리고 살떨려서 어금니 아득바득 뽁뽁 북북 갈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고가 정상적인 남자라면 되도록 구애쪽으로 노선을 틀어야 됨. 서로 사랑하려면 결국 대화가 ㅈㄴㅈㄴ 필요하니까. 근데 스팬담은 이쪽을 좀 더 좆같이 생각하면 좋겠는 나의 마음...
루치스파는 맨날 쫓고 쫓기다보니 빙빙 도네.
이둘은 항상 돌고돌아 원이고 원점이고를 그려서... 결국 마지막에는 한 자리로 되돌아오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