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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스파 ⏮️

또시락 2026. 4. 30. 20:07


신규

https://youtu.be/yEMgbqL25JQ?si=XGMIE5rNdh_H-5E5

 

현관 박살 직후의 루치가 생각나는 노래...

그냥 전화해버릴 정도로 당신 생각을 하고.

단절된 탓에 수신의 이유로 둘러댈 용건이 없어서 걍 너 싫다고 붐따만 박아버리고.

근데 우리 관계가 딱 그냥 그정도라서 넘 비참하고...

내 마음을 너무 너무 부풀게 만드는 누군가에게 어떻게 한번이라도 이겨보고 싶은 루치 쿤 카와이이

냉큼 전화해서 양보따위 모르는 사람처럼 마운트 잡고 쎈척하는 그 소년이 귀엽다. (양보라는 단어랑 어울리지도 않지만 개념은 알겠지 그래도)
암튼 내추럴한 척하려고 지금의 상황과 진심을 싫어한다는 말에 전부 압축해버린 듯한 가사가 넘 좋음...!


https://youtu.be/Atw3AO2pw8I?si=FqnO8OpymGHBqZRV

 

미안합니다 총감님 그렇게 됐습니다...
근데 보이미츠걸이잖아요 그리고 님이 제 눈에 남자아이처럼 굴었잖아요 네네 죄송합니다

https://youtu.be/R15IxIM05bM?si=GnT9ZoDWnsMcnxE0

 

진짜 좋은 노래...
주제가 톡식한 관계인지... 특정 사람인지...
암튼 나쁜 결을 두손으로 떠서 붐업하는 듯한 가사+그 내용을 우상화라고 보기엔 넘 신나구 톡톡한 멜로디=무한 따봉

내가 잡은 컾은 다 여기다 비며먹을 수 있음

최애들이 지옥가면 여따 비벼짐 켈켈


https://youtu.be/S6Fh02bDK0U?si=c_FQlkKmLNpNaLWx

 



https://youtu.be/vg3RZZG8oNg?si=k1ZqJHtPDfuOJBFf

 


피어나는 충동에 대한 속삭임과
자신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이의 궤변 내지는 유혹... 같아서 참 좋음

함께하고 싶다는 건 뭘까
사실 주제가 이건 아니지만, 나 혼자서 그런 감수성에 대한 곡이라고도 생각함
루치보단 어떤 괜담 생각하면서 듣는다죠...ㅋㅋ;;

https://youtu.be/JRXOlEVzpV0?si=WgNXcNMX_eHtPW5L

좋아요 뒤지다가 룿슾 플리로 이사왔음
이와 같은 결정에는 아래 가사가 결정적이었으며...
[내가 뱉는 말 모두가 불쏘시개, 하지만 네가 다가오면 연기가 걷혀
내 사랑, 나와 함께 있어주지 않겠어? 나의 벽이 불타 무너질 때쯤 말이야]
 
뱉는 말이 모두 불쏘시개인데 연기가 걷힌데... 불이 꺼진 겁니까?? 그럼 말을 못한다는 것은 고사하고, 숨이 막힌다는 거 아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숨을 못쉬게 만드니까 산소가 없어서 불 꺼지고 연기가 걷히는 거잖냐... 허........... 굉장히 로맨틱하시군여? 내 당장 룿슾 플리에 가두리라....

https://youtu.be/AGZCiyODuVA?si=t4oGtxcHzgkIED
4N

 

또 유기 루치 시점으로 듣는 노래가 늘었다...
실제로는 본인을 이렇게 비하하지 않지만? (실패작 루치? 어느 평행세계냐 이건)
걍 스팬담이 본인을 비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걸 알고 있는 루치가 또 유기당하는 상상을 해

https://youtu.be/QWdFWVplBKw?si=iU2Bd3i882UWkJ4u

 

네 유기 루치 어게인입니다
토사구팽당해서 쫓기는 와중에 스팬담이 바짝 쫄은 게 느껴지니까 빡치는 와중에 우습기도 하고...
동시에 그 보이지 않는 시선에 흥분해버리는 (개변태같아진짜아우민망해)
이렇게 똑바로 직시/주시된 경험이 없어서 조금 좋았다고 한다.


https://youtu.be/Mn_MOjkNenc?si=COacdfiTgBFXW4KF

살면서 연애 겨우 세 번 해봤던 (근데 좀 길게함 평균 내면 4년씩 정도?) 스팬담의 정조관념을 무자비하게 비난하는 루치같은 걸 생각함... 
 
https://youtu.be/-wAEqmUGjig?si=V2IHFmYb1FyWXPed

 

와 이거 찾다가 죽을 뻔;
구글링 실패하고 ai서치도 실패해서 좋아요 역주행 후 얻어냄



(이짤로 많은 게 설명될 거라고 믿음...)


https://youtu.be/Ye9hGotPPVk?si=71302_ldTQssLRaY

 


너무좋아... 이건 가사가 진짜임
 
넌 엉망진창으로 끝날 거야
네 가면 뒤에 숨어서 이 바보가 절대 이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겠지
잘 보라고, 다시 돌아왔잖아 
난 사랑에 대한 취향이 있어
(중략)
궁금해 할까봐 말하지만 내가 굳건히 서 있는동안 넌 사라질 뿐이야 
한때는 절대 이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언젠가 넌 날 다 떠날테니까 

네가 한 협박들은 날 포기하게 만들려던 거지
우리 사랑이 그냥 서커스 쇼였다면
넌 지금쯤 광대가 되어있겠구나
(중략)
내가 그 어느때보다 굳건히 서 있다는 걸 모르니? 진정한 생존자처럼
아이처럼 생기있게
그 많은 일들을 겪고도 





https://youtu.be/NG2vHDx7XKk?si=GzPtqOD-6MqSGVH0

 


최근 좋아하게 된 밴드 노래.. 그냥 분위기가 좋았음
뭐 연상되는 건 명확히 없구 그냥 조타
유뜨브에 나오는 애기들 짱기여워




 
기존
 
 
https://youtu.be/KfqA1Z39kxk?si=NvfTUOqIl6YhTqZQ

 
ㄷㄹㄹㄹ 오프닝...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현관 박살당한 루치 입장에서 들어볼 법한 것 같음
내가 좋아하는 커버임 원곡도 물론 좋고...
(근데 이전부터 혐성캐랑 괴물남 콤비를 좋아했구나... 방금 깨달았는데 뭔가 세임 에네지임.)
 
아침해나 새벽, 수평선 너머의 석양이라던가... 해가 지지않는 그 섬 밖에 있구나 싶고ㅋㅋ
이걸 여행자는 이제 없다는 가사랑 연결해서 망상하면 도피 생활 끝내고 돌아갈 준비하는 루치가 생각남... 와중에 죗값은 부서진 사랑의 조각이란다.... 오타쿠 과몰입하기에 충분하죠?
 
 
https://youtu.be/b-AHzI4Y_qA?si=ujrcKKEnzc8g4lB2 

사별하고 화풀이 하는 창작물 속 인물을 사랑하다
루치 뒤끝이 진짜 끝내주게 길 것 같단 말이지... 단절은 감당하지 않는(할 이유를 찾지 못해서 안하는 것에 가깝다고 봐서 일케 씀) 타입같아서 폭발할 것 같아. 근데 이 무차별적인 폭발이 하루하루 연이어지는 일상이 되어버리는 거지.
분명 오늘은 어제와 같고, 분명 내일도 오늘 같을 듯한데... 지옥의 매일이 이렇겠지 싶은?그런 살벌함이 보고싶다... 이미 죽은 스팬담에게 여파를 끼치지 못한다는 것까지가 정말 완벽해
 
 
https://youtu.be/TqYRTSQ3Ogk?si=6SixLzUzo4Yei9RM

그를 제대로 혼내줄 어린 꼬마가 너님이라고요? 웁씌.... 근데 주변 친구들은 자기 마음을 읽어서 믿을 수가 없단다(거리감 희박한 씨피구들의 돈독함...^^)
기냥 루치스파 노래 아이가... 공포와 기쁨을 밤새도록 나누고 싶은, 그런 적과 사랑에 빠지고 싶대... 이쯤되면 성질을 변질시키는 사랑이 좋아하나봐. 방어적으로 만들고 원하게 만들고 그런거(피해의식에 수동공격이고 책임전가해서 찐따같기는 한데 어쩌겠음 그게 좋은뎁...)
 
 
https://youtu.be/gmvqLgmZabk?si=pfOYo4SPquGU2k9C

발칙한 것이 루치같음
지가 마음먹었으니까 어? 어딘지 몰라도 아주 데려가기로 결정해버리고 어? 막 우리 둘이 사랑하는 미래를 그려버렸으니까, 너는 나랑 같이 있는 거고, 나도 너한테 정중하게 굴 거야. 사랑하니까.
 
 
https://youtu.be/80WwNP7GpqY?si=tN8wptzSWkrwORpL

으스대는 듯한 분위기이긴 한데, 항상 그랬다는 가사가 이상하게 슬퍼...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푸석 판다 같아서ㅜ 그래도 세계정부 사랑하시죠?
 
https://youtu.be/UwUqDf1YLUQ?si=SEEzL5Nmq1vYlw4i 

워터세븐 가서 톱질하는 루치에 이입해서 들으면 좋음...
20대 한참 나이의 루치가 저 멀리 촌구석에서 안좆뺑이치고 있는데, 그 지루한 와중에 그를 꿈꾸게 만들고 부풀리게 하는 사랑까지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게 너무 좋음.... 좋아서 무릎 꿇을 수가 있음. 냉혈한 주제에.....
 
 
https://youtu.be/ORW1BKBe0DE?si=-wHz2pXRNyUGpcPg 

 
루치가 스팬담에게 바라는 것? 그런 정리라고 생각하고 듣는 노래...
전에도 했던 이야기인데 루치나 스팬담이나 관찰자에게 고통과 충격을 주는 내면을 가지고 있음. 일종의 불쾌한 골짜기...
그런 놈이 다른 사람을 도화지 삼아서 이런 낯뜨거운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괜히 내 가슴이 뜨거워지는 거임... 뻔뻔한 새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