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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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고 싶어서 실제 태도가 그러하면 그
게 사랑아닌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플라토닉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개개개개 꼴받음
그래서 구취했다(쪼잔) 어지간하면 글쿠나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참을 수가 읎었음
육체관계를 과소평가하는 것도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감정과 연애(태도) 육체관계가 모두 일치해야 사랑이라는 것도 개짜증나는 의견이거든요
무성애자는 거짓이다 같은 말 같아서 싫어함...
플라토닉이 손해보지 않으려는 적극적 회피라고 생각하나본데, 암튼 당신 상처줬어 미워ㅠ(개짜치는 발언이지만 사이버 일기장에 쓴 거니까 봐주셈)
하여간 남자는 이런 게 문제임.... 이것도 편견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본인의 사람이든 추종자든 학생이든, 대상을 멘티로 생각하면 추상적인 원리까지 공유하려고 하는 기질이 있고 많아보임
이상이나 사랑의 정의나 가정적인 가치관 같은 것까지 어떤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대부분의 팬들은 님의 일부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일텐데...
본인은 설득이나 멘토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쨌든 둘 다 웩이거든요;
나는 이래 호호호 이러면 앗 님은 글쿤요 아하핫할텐데 왜 왜... 귀납적 진실인 것처럼 결말 지음? 가능성을 죽이고 통일해야 안심이 되는 그런 불안형 남자 지겹다... 달라도 손해안보는 그런 아무래도 상관없고 괜찮은 부분을 굳이 설득하려는 게 이해 안 됨...
그냥 사랑하면, 아껴주고 싶고 다정하게 해주고 싶고 기쁘게 만들어주고 싶은 게 제일 크고
또 너랑 함께여서 좋다는... 그런 말이 듣고 싶은데(일단 재밌다는 말이 예쁘다는 말보다 좋음)
나쁜 건 아니잖아, 누구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상처 받기 싫은 것보다는 상처주는 게 더 싫은데?
근데 그런 것까지 부정하는 결론을 내려놓고 설득하는 게 중요한가? 하여간에 무성애자가 아주 제일 만만하지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