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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가 좋아

또시락 2026. 7. 8. 20:28



록리 같은 스타일이 좋은 것 같음.

본인은 성실 수인이고 심성도 우직하지만... 굳이 악인을 개심시키지 않는 담백한 성격이라서 좋아.

악인 안의 단단함을 보고나면 그 부분을 인정할 것 같은 느낌이 좋다...!!! (그리고 그 단단함과 일말의 빛까지 깨부술 정도로 강하다)

개심한다고 하면 좋은 생각이라며 기뻐하겠지만, 적대하는 존재는 최선을 다해 분쇄한다. 싸우기 위해서 노력해왔으니까... 이점이 정말 좋아. 리는 강해지기 위해서, 싸울 수 있는 몸을 위해서 평생을 다했고 목숨을 걸었다는 점이... 그래서 폭력을 다루는 것에 있어서 이미 프로라는 게...

선생님 말 잘 듣는 열정적 착돌이지만, 사실 꽤 침착한 성질이라 결단 빠를 것 같고(꾸준히 훈련하는 것을 미루어 보면 습성의 침착함이 있을 것 같다고 캐해를...) 확실히 적이면 인정사정없이 돌려 차버릴 것 같아서 좋아.

나루토가 너무한 거 아니냐니깐! 하면

나루토 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닙니다!

이럴 것 같아서 좋다구....
(둘 다 선인이고 마음 약한 부분이 있지만, 리는 좀 더 잃는 것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을 거라고 봄)(얘한테 길은 언제나 하나뿐이었으니까...)(자기한테 인생 걸어준다는 가이 센세 덕에 선택의 뒤가 낭떠러지라면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지, 도전 정신과 별개로 그런 터닝포인트가 드물다는 건 인식하고 있을 듯...) (마이트 가이가 사실 보기 드문 귀인이기는 함)(리는 그 진가를 아는 사람이니 만큼 타인을 바꾸기 어렵다는 사실을 더 잘 인지하고 있을지도? 잠깐 마주친 전장의 악인? 뭘 계도하고 구원을 합니까? 그저 가이센세의 가르침이 여기서도 빛날 것이다...)

느끼한 선인은 싫고 리같은 침착성실수인 범생이에게 끌린다.

저렇게 열정적으로 촘촘한 규칙과 맹세를 지키면서 살다보면 남에게 무관심한 면도 있을 것 같음.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타인의 근성에 무관심하면 좋겠어. 경멸도 동정도 없는 흔들림없는 강함이 좋다... 리는 정말 바닥부터 올라왔기 때문에 강함을 이용당하고 그런 일이 그닥 없을 것 같음...(사기는 좀 조심해야 함)

두근거린다! 멋있어! 착하고 다정하고 로맨틱하고 사랑스럽고 건강하고 자기 인생에 몰입해서 단련을 멈추지 않는다니 진짜 너무한 것 같아.

눈썹도 직사각형이고 눈도 댕그랗고 속눈썹은 직선과 사선이고 입은 꾹 다물때 세모나고... 이거 완전 도형나라의 왕자님 아닌가?
최고야 사랑해 귀여워 귀여워어어
우리 이십몇층 에리어로 이사가자 그리고 결혼하자ㅠㅠㅜ

머리도 찰랑찰랑 사랑스러워 목욕하고 털 보송하게 잘 말린 강아지같아
훈련도 잘 받는 씩씩한 강아지..... 장하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흑흑흑 예뻐, 예뻐서 죽을 것 같다...

부양하고싶다 평생 웃게만 해주고 싶어(닌쟈세계잔혹해서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