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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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자 특유의 방만함이 좋다. 네 상처가 나에게는 닿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재수없음을 폴폴 날리고 다니는 느낌으로다가... 그것때문에 오히려 고립된 걸 수도 있는데(ex:멀린)
상황과 관계 안에 직접 들어가보니, 막상 톱니바퀴에 맞물리지 못하는 부드러움 때문에 마음이 찢겨나가는 이야기 보고싶다.
관조자 특유의 방만함이 좋다. 네 상처가 나에게는 닿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재수없음을 폴폴 날리고 다니는 느낌으로다가... 그것때문에 오히려 고립된 걸 수도 있는데(ex:멀린)
상황과 관계 안에 직접 들어가보니, 막상 톱니바퀴에 맞물리지 못하는 부드러움 때문에 마음이 찢겨나가는 이야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