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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루치스파] 조각썰 모음2 (...ing)
아잇 갑자기 루치가 스팬담 침실에 침입하는 게 보고 싶네... 스팬담의 침실에는 작지 않은 발코니가 있었다. 루치는 이전부터 그곳을 눈여겨 보았다.먼저 창 너머 상태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내부는 검은 암막 커튼으로 가려져있고, 인기척은 없다. 루치는 고민하지 않고 스팬담의 침실에 침입했다. 그는 자신의 몸을 스친 무게감을 통해 텐션이 들어간 물건임을 알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들어온 입구_이자 출구_를 잠그지 않을 셈이다. 밤이 오지 않는 이 섬에서는 빛이 들어오는 틈이라면 어디든 두텁고 어두운 색의 천을 걸어둔다. 거센 바람에도 쉽사리 수면을 방해할 수 없을만큼 무겁고 고정력있는 것들로. 저것도 그랬다. 그리고 이는 루치가 사법섬 안에서 보아온 것 중에서도 상등품이었다. 서로의 결을 해치지 않는 모..
One Piece/說
2026. 2. 23. 19:52
